경기도의회 박명원 의원, “어려운 경제상황 속, 의정활동비 인상은 시기상조” |
| 2024-02-19(월)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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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명원 의원(국민의힘, 화성2)은 19일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의정활동비 지급 상향 반대 및 점진적 인상을 촉구했다.
박명원 의원은 “최근들어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인상이 검토되고 있다”라며 이에 대해 첫째, 경기도의회 의정활동비 인상에 반대, 둘째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비를 상향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지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본 의원은 의정활동비 인상에 반대한다.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한 번에 30% 일괄 상향하기보다는 몇 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인상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도민의 기대에 닿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 만큼 의정활동에 소홀했던 동료의원님들, 특히, 민생현안 해결에 필요한 상임위 활동을 방해했던 의원님들은 의정활동비 반납을 스스로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자성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만약 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의정활동비 인상을 위한 개정조례안이 통과된다면, 본 의원부터 성찰의 기회로 삼아 분골쇄신하여 의정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의회가 ‘사람 중심, 민생 중심, 의회다운 의회’로써 민의를 대변하고, 도민분들이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