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약사회, 초록우산에 양육시설 문화체험 지원비 200만원 기부 |
| 2024-06-20(목)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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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약사회(회장 김호진)는 20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에서 수원시 양육시설 문화체험을 위한 기금을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과 수원시 약사회 김호진 회장, 신지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수원시 약사회 회원들의 성금으로 모금되어 총 200만원이 양육시설 아동의 문화체험비용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수원시 양육시설은 최근 4년동안 예산과 펜데믹 등의 이슈로 아동들의 외부 문화체험이 제한되었다. 이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초록우산 ‘내 생에 첫 비행기’ 사업에 수원시 약사회가 참여했다.
수원시 약사회는 초록우산과 1998년부터 약 26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초록우산 이외에도 지역사회 양육시설,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수원시 약사회 김호진 회장은 “아이들이 성장할 시기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야 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체험은 지원의 적절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초록우산의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은 “회원들과 매년 꾸준한 나눔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 약사회는 매년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며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에 수원시 약사회가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약사회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예정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