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행정의 고도화 위한 ‘경기도인공지능원’ 제안 |
| 2024-06-27(목)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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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7일 제37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경기도 행정 고도화의 필요성과 인공지능원 설립’을 제안했다.
전석훈 의원은 “인공지능시대에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은 행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행정의 고도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의 모든 정책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브랜드 정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인공지능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통한 행정 고도화를 전담하는 전문기관인 ‘경기도인공지능원’의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 의원은 “경기도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행정을 통해 정책을 기획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을 통한 효율성 분석과 적절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도시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의 5천여 개가 넘는 모든 사업에 인공지능을 구축해 효율성을 분석하고 적절한 예산 편성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특히 경기도의 인공지능행정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고가의 장비들이 적절하게 구매되고 작동하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인 생산 제품의 실시간 구매 비율을 측정해 인근 구매 담당자에게 연결해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의 인공지능 행정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도 강조했다. 중국 항저우시의 도시대뇌 프로젝트와 대만의 디지털장관 오드리 탕의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이러한 글로벌 사례를 참고해 인공지능 행정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석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여, 전국 최초로 안전한 인공지능의 개발과 공익적 사용을 위한 원칙을 담은 기본조례가 제정됐다. 이는 인공지능과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을 융합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책이 기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인공지능원’의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행정의 표준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가 인공지능 행정의 선두주자가 되어 대한민국 전체에 표준이 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안이 실현될 경우, 경기도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끝으로 "경기도의 행정이 인공지능을 통해 발전하고,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