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수련원, '미래세대재단'으로 확대 개편 - 청소년 수련활동 등 외에 각종 청년 정책 사업도 수행 |
| 2024-07-09(화)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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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이 청년 관련 사업까지 총괄하는 '미래세대재단'으로 확대 개편된다.
경기도는 9일 이런 내용은 담은 '청소년 수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안을 보면, 기존 재단법인 '경기도 청소년수련원'을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으로 변경하고, 종전에 하던 청소년 수련 활동·연수 중심 사업을 청년·청소년 정책 연구·개발과 권익 증진 사업 등으로 확장한다.
이에 따라 청년사다리(해외연수), 청년갭이어(진로탐색) 등 민선 8기 역점정책은 물론 청년기본소득, 청년노동자통장 등 기존 사업들도 위탁받아 미래세대재단에서 맡게 된다.
조직은 상임이사를 수련원장에서 대표이사로 변경하고, 기존 2본부·6팀·1센터 체제에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재단 본부 소재지도 안산에서 수원 옛 도청사로 옮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입법 예고 기간은 이달 27일까지이지만, 도의회가 발의한 비슷한 내용의 조례안이 이달 17~26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를 통과되면 곧바로 조직 개편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