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김동연,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대응 패러다임의 변화 필요”

- 도청 재난안전상황실 찾아 격려

2024-07-17(수) 16:20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도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장마는 길어지고 국지성 폭우가 짧게 반복된다.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재난도 새로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재난대응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에 약해지는 지반이나 축대 붕괴 등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끊을 놓지 않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제1의 의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경호다. 계속 주의와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16일 오후 9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부단체장 중심의 총력 대응 등 특별 지시에 이어 17일에도 △ 신속한 응급복구와 안전관리에 철저 △ 산사태, 급경사지·옹벽·축대, 공사장 붕괴 등의 긴급 예찰 및 점검 조치할 것 △ 산사태취약지역, 반지하주택, 산간지역 거주 주민에 대해 마을회관, 대피소, 친척집, 숙박업소 등으로 일몰 전 사전대피 유도 △ 북한 접경지역, 임진강 주변 피해가 없도록 예찰활동 및 관리를 철저 등의 내용을 특별 지시사항으로 전파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