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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마련... 취약계층에서 더 절실”

2024-09-08(일) 14:25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에 더 힘써주길 당부했다.

이날 보고를 통해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에 따른 ▲정보화시스템 고도화 ▲긴급피해지원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피해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가족국장은 “누군가의 인생을 잔인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놀이로 생각하는 인식이 낮은 가해자의 인식개선 사업 등에 앞장서겠다”며, “경기도는 의회와 경찰, 변호사, 교육청 등과 법률 및 제도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함께하며 경기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한계를 극복해나가겠다”는 다짐을 알렸다.

최효숙 의원은 “취약계층에 아이들에게서는 딥페이크 성범죄라는 지능적 괴롭힘을 당하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은 것으로 안다”며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교육과 인식개선에 선제적으로 담당부서가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제되지 않은 미디어와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많은 상황들에 놓이지만 울타리가 있는 아이들과 없는 아이들은 차이가 크다”며 “가정에서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회의 울타리로서 경기도 여성가족국이 깊게 살펴봐 주는 광폭행보를 이어가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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