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 국민의힘에 책임 촉구 |
| 2024-09-29(일)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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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과 경기도의료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이번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는 국민의힘이 약속을 파기하고 내부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청문회 무산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전가하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지적했다.
당초 양당은 상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이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결정된 9월 23일 청문회 일정을 거부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선임에서 빠지겠다고 나서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은 "청문회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27일 금요일 오후까지 국민의힘 상임위 의원들과의 소통을 시도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결국 그날 오후 6시까지도 전화를 받지 않아 청문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변인단은 "국민의힘이 하루빨리 내부 문제를 수습하고 인사청문회 진행에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며 "지금과 같은 무책임한 태도는 결국 경기도정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성명서에서 "인사청문회 무산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전가하려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적반하장 그 자체"라며, "청문회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