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설연휴 폭설 예보에 김동연, '도-시군 긴급지원체계' 가동 지시

- 도로 제설 철저, 취약구조물 붕괴 대비 등 특별 지시

2025-01-27(월) 14:40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전 지역에 대설 관련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도-시군 긴급지원체계 가동 등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대설 대비 피해 및 대처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연휴 기간이긴 하지만 우리 도민들 안전과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로 제설 철저 △취약구조물 붕괴 대비 △취약계층 안전 △긴급지원체계 가동 등 네 가지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귀경길 또는 귀성길 이동 국민이 많은 시기니까 도로 결빙이나 블랙아이스 등에 대비해 도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지난번 폭설 때 피해 대처 경험을 잘 살려서 비닐하우스와 같은 취약 구조물 붕괴에 대비하고, 연휴 기간이 그동안 취약계층, 독거노인, 노숙인 등의 안전을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시군별로 제설 현황, 장비, 인력 이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혹시 부족한 곳이 있으면 서로 간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긴급지원체계를 가동하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도는 설 연휴 동안 최고 25㎝에 달하는 폭설이 도 전역에 많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경기도는 1760대의 제설장비와 2507명의 인력을 동원에 제설제 6105톤을 살포하며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9시 기준 도내 평균 적설량은 1.9㎝로, 가평이 4.9㎝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도는 강설 후 28~30일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고된 만큼 연휴 기간에도 한파 쉼터를 개방하도록 하는 한편 노숙인 무료급식소(2곳), 중점돌봄군 취약 노인 3만 1000명 등에 대한 안부확인 등 보호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연휴 시작 전 제설작업 철저, 붕괴 대비 현장점검 및 사전대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도지사 특별 지시를 시군에 보내 대설.한파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