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지방외교 활성화 필요성 강조 |
| 2025-02-19(수)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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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지난 14일 제38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미숙 의원은 "국가 간 관계가 워낙 복잡하고 변화무쌍하여 국가 외교만으로는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라며, "지방외교가 국가 외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경기도의회 차원의 협력은 아직 부족한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5년도 국제 교류 계획을 미리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의회 차원에서 국제 교류 관련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집행부의 정책에 협력함으로써 경기도 지방외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 지방외교의 미래는 의회와 집행부가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고, 서로의 역량을 보완하는지에 달려있다"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