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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내달 3일까지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10개 사에 최대 3000만 원 사업화 지원금 제공

2025-03-19(수) 16:43
/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 달 3일까지 '2025년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비 재창업 기업과 초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재창업 기업은 사업 공고일 전까지 폐업한 기업으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재창업이 가능한 기업이다. 초기 재창업 기업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3년 이내 도내 창업기업이다. 총 10개 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과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컨설팅, 교육, 피칭대회 등)에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경과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 재창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을 청년 창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 정보·통신 △전기·전자 △ 기계·소재(재료) △ 바이오·의료(생명·식품) △ 에너지·자원 △ 화학(화공·섬유) △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재창업자 발굴과 청년층의 창업 실패 경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해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개사를 지원해 12명의 신규 고용과 19억 원의 매출 증가, 지식재산권 17건 확보, 외부 자금 8억 7000만 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종빈 경과원 스타트업본부장은 "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이 도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공고문 확 뒤 기한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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