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지자체에 2년 연속 용인시 선정 |
| 2025-03-27(목)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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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경기신보)은 27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를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용인특례시는 2022년 27억 원, 2023년 38억 원, 2024년 43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하며 3년 연속 출연 규모를 확대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경기신보의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신보는 용인특례시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특례보증 시행 이후부터 지난해 말까지 용인특례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3559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용인특례시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보에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보증비율을 우대하는 ‘소상공인특례보증’을 추천하고, 특례보증료 및 대출이자 지원이 포함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 사업을 운영하며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또 일반적인 보증 기준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신보에 ‘중소기업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감사패 전달후 경기신보와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보증 지원과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예산 제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인특례시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도 시군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더욱 강화된 금융 지원과 맞춤형 보증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