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또는 ‘각하’가 답” |
| 2025-04-02(수)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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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헌재는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지난해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심판이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워진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확인하는 역사적 분기점"이라며, "헌재는 상식과 정의, 헌법정신에 따른 결정을 내려야 하며, 특정 결론을 유도하는 세력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심판은 기각 또는 각하되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간의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는 정교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것이야말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헌재 판결 결과에 대해 “존중할 것”이라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고, 4월 임시회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해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