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범계중, 안양 유일 특별교부금 지원대상 선정, 결실맺어” - 범계중학교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 사업 54억 원 특별교부금 편성 |
| 2025-05-28(수)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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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안양 범계중학교가 2025년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지원대상 학교에 선정돼 체육관 개선 및 급식소 신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2025년도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은 경기도내 46개 학교에 총 336억 원이 교부될 예정이며, 안양에서는 범계중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돼 지원 금액도 46개교 중 가장 많은 54억 원을 받게 됐다.
유 의원은 “1992년 평촌신도시 입주와 함께 개교한 범계중학교는 배정 수요가 높은 명문학교임에도 평촌에서 유일하게 급식소가 없어 교실에서 배식과 급식을 하는 등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체육관 역시 개교 후 시설 개보수 공사가 단 차례도 없었던 만큼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이 매우 절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무수석을 역임하면서 주관했던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순회 정담회에서도 범계중학교 급식소 신설과 다목적체육관 증축 문제는 지역 학부모 요구가 매우 강력했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관계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노력한 끝에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급식소와 체육관은 매우 중요한 교육시설로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원하겠다”며 “시설 증축과 같은 물리적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급식종사자 업무환경 개선 등 교육환경의 질적인 측면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영일 의원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학교로부터 감사장(안양 귀인중ㆍ평촌중) 및 감사패(안양 양명고ㆍ신성고ㆍ평촌과학기술고)를 받았다.
또 평촌 동안고등학교의 강당과 시청각실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포함한 환경개선사업 예산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한편, 이번 제2차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은 총 90개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46개교를 선정해 총 33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체육관 및 급식소 등 학교 교육시설 신ㆍ증축은 총 4개교에 106억 원, 체육관ㆍ수영장ㆍ기숙사 전면 보수 및 옥상방수, 인조잔디 등 기타 교육시설 개선사업에는 총 42개교, 23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