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집수리·법률·생활지원'까지 복지사각지대 돌봄의 손길 |
| 2025-06-01(일)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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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5월 명선나눔회(명선교회 봉사단) 재능기부를 통해 복합적 복지 위기에 놓여있는 한부모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등 전면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선나눔회(명선교회 봉사단), 행정복지센터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을 짓는 집수리’ 사업의 일원으로 영통3동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봉사단을 연계해 진행했다.
또 법률적 위기 해결에도 지역사회가 함께했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장성근 변호사가 대상자의 법적 문제에 무료 변론을 맡아 직접 동행하며 적절한 절차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위기 속 청소년에게 큰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이번 사례는 공적 제도로는 도울 수 없던 가정에 지역사회가 한 마음을 모아 이룬 변화다.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