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은 이병길 의원 즉각 제명하라” - 혐오 발언 논란에 강력 규탄… 당 차원의 조치 촉구 |
| 2025-06-03(화)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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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운동 중 중학생을 상대로 혐오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병길 의원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의힘에 의원 제명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길 의원이 선거운동 중 길을 지나던 중학생들에게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문제 발언을 여과 없이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이 의원은 사과 한마디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해당 발언은 미성년자를 향한 부적절한 정치 행위일 뿐 아니라, 혐오와 증오를 정치 도구로 활용한 위험한 사례”라며 “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몰염치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 의원의 제명에 국민의힘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중학생을 상대로 한 혐오성 발언을 옮긴 이병길 의원의 제명에 직접 나설 것 △국민 앞에 사죄하고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 △국민을 갈라치고 증오와 혐오로 가득 찬 대립의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정치적 희생양 만들기나 시간 끌기로 넘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 앞에 떳떳한 정당이라면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자세로 응답하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