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29개 시군 365곳으로 확대 |
| 2025-06-12(목)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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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 지난해 350개에서 올해 365개로 늘어났다. 도는 내년까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37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월 수원과 용인 등 14개시 총 21곳에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기준 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29개 시군 365곳이 됐다.
2008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1대2(0세반) 또는 1대3(1세반)으로 축소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0세아 보육의 특수성에 맞춘 맞춤형 밀착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가 실시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보육환경과 놀이활동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날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 입소가 가능하며, 입소한 아동은 만 1세반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현재 기준, 만 1세반의 대상 아동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경기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현황 및 이용 정보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영아의 특수성을 반영한 밀착 보육 서비스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통해 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