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정책과 예술현장 연결 예술인 공개포럼 ‘질문하는 원탁’ 개최 - 7월 8일 14시, 경기상상캠퍼스(수원) / 7월 15일 14시, 의정부문화역-이음(의정부) |
| 2025-06-24(화)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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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문화재단는 2025년 경기도 예술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예술인 참여 공개포럼을 다음달 8일 경기상상캠퍼스(수원), 다음달 15일 의정부문화역-이음(의정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은 ‘질문하는 원탁-정책과 예술현장의 연결을 위한 예술인 공개포럼’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경기도 예술인과 기초문화재단 실무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연구 발제와 함께 참여형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진행되며 △ 예술인의 작업환경과 지역성 △ 창작 환경의 변화 △ 예술인의 생애주기와 정책의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문화재단은 포럼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한다. 친환경 행사 운영,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 강화, 지역 기관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세 가지 전략과제를 포럼 운영에 반영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미세플라스틱 제로 생수 제공되고, 개인 텀블러 사용도 권장된다.
이번 포럼의 라운드테이블 참여 신청은 이달 23~30일 까지 가능하며, 연구 발제를 참관은 행사 전날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도 예술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려면, 정책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술인의 삶과 함께 진화해야 한다. 이번 포럼은 예술인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며, 지속 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