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 ASF 발생… 빈틈없는 방역으로 확산 막아야” - 철저한 차단 방역·신속한 역학조사 촉구 |
| 2025-07-17(목) 17:00 |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1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날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도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고 실질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관계기관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 양돈 산업과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경기도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이동 중지 조치는 물론,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차단 울타리 점검 등 주변 환경 관리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총력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해야만 ASF의 도내 확산을 막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도내 축산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와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도는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투명한 정보 공개, 신속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축산농가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