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윤재영 의원 등, 김문수 당대표 지지 선언 |
| 2025-07-29(화)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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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동료 의원 김재훈(안양4)·김철현(안양2)·박명숙(양평1)·이혜원(양평2)·최승용(비례)과 함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내부 혼란과 외부 불신 속에서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는 단순한 조직 관리자가 아닌, 철학과 결단을 겸비한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기도의회 김문수 후보 지지자 일동은 한목소리로 김문수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윤 의원은 “이번 선언은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경기도의회 동료 의원들의 양심과 충정을 담은 공동의 결단”이라며, “김문수 후보는 국회의원 3선, 경기도지사 재선,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이끌어온 검증된 지도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GTX 교통망 구축, 평택 삼성전자 유치 등 수도권 경제 기반을 닦은 실사구시형 개혁 정치인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의원은 “김문수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도덕성, 청렴성을 갖춘 투사형 인물”이라며 “보수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방자치와 중앙당의 단절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역설했다. 이어 “당의 뿌리인 기초의회와 당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정당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도 그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지지 선언은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도 없는, 당과 나라를 위한 순수한 우국충정의 결단”이라며 “당의 심장인 경기도에서 시작된 이 외침이 전국으로 확산돼, 국민 속으로 돌아가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영 의원은 제8대 용인시의회 국민의힘 당대표를 역임하고 체육회 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정책위원장으로서 당내 주요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