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 치유농업 일환 수확한 작물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
| 2025-08-27(수)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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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센터장 이필신)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10명은 27일 직접 재배해 수확한 풋호박, 고추, 가지 등 3종의 작물을 아동양육시설인 수원나자렛집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본 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적인 안정 및 신체기능 향상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영통파머스가든’을 운영중이다. 지난 5월에도 시립영통어린이집에 상추류 4종을 나누며 첫 나눔을 진행했고, 이번 나눔은 두 번째 활동으로 복지시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치유농업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당근, 쪽파, 상추 등을 재배해 인근 복지시설과 지역사회 행사에서 나눔을 이어가며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필신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이 장애인식 개선에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아동들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경험은 정서적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