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총회 개최 |
| 2025-09-15(월)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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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5일 본관 제4강의실에서 ‘2025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이하 SGL) 총회’를 개최했다.
46개 회원국 중 30개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 신규 가입국 논의, 이사국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적도기니·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의 신규 가입을 승인하며 SGL 회원국 수는 기존 46개국에서 51개국으로 확대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새마을 해외아동 결연 후원사업의 후원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번 후원금은 SGL 회원국 아동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미래의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후원금은 미얀마, 피지, 동티모르, 타지키스탄, 파푸아뉴기니, 부룬디, 탄자니아 등 7개의 SGL 회원국 *새마을협력관을 통해 결연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총회를 마친 SGL 회원국 대표단은 15일부터 19일 까지 경주에서 4박 5일간 진행되는 새마을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SGL 국가 간 교류를 통해 지구촌새마을운동 네트워크 형성, 사례 공유, 현지화 방안 탐색, 국가 정책화 추진 등 협력국 역량 강화와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오는 17일 경주(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를 주제로 ‘2025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 및 새마을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6개국 장·차관급 인사와 주한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온 해외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가별 지역개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새마을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는 46개국 장·차관급 인사가 참여해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도약과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한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