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 4대 주요 현안 사업' 협력 요청 - 김윤덕 국토부 장관 “꼭 살펴보겠다” 화답 |
| 2025-09-17(수)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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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조속 추진 △ 수도권 철도망 구축 △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지원 △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지원 등 경기도 4대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 장관은 “반드시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만남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약 40분 동안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 경기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관님께서 아주 전향적으로 경기도의 입장과 공감하며 적극 추진을 약속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가사업을 '패밀리 비즈니스'로 만들려 했던 전 대통령 일가 때문에 하루아침에 사업이 백지화됐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원안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장관님께서도 적극 공감하셨다"고 전했다.
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철도 사업들이 5차 국가철도망에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며 "경기북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GTX-C노선 공사비 현실화와 SRT 북부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뜻을 함께해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타 제도 변경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교통과 주거는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며 "국토교통부장관께서 경기도 현안과 건의에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보여주셔서 든든하다. 정권이 바뀐 것을 실감한다"고 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