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절차와 책임…의정 현장 체험이 민주주의 이해 넓혀” – 덕양교육연대 ‘이끌다’ 국회 방문 의정 현장학습 동행 |
| 2026-01-30(금)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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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지난 27일 덕양교육연대 ‘이끌다’가 주관한 국회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현장 기반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외부 초청이 아닌 덕양교육연대 ‘이끌다’가 자체 기획한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경기도의회 방문에 이어,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의회 제도와 운영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약 30분간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본회의장 운영과 국회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후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회 국회의원과 학생·학부모 간 질의응답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회의원의 실제 역할 ▲정치권 갈등의 실상 ▲국회의원 보수 체계 ▲당선 이후 탈당 시 의원직 유지 여부 등 청소년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이 이어졌으며, 김성회 의원은 제도적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변재석 의원은 “아이들이 정치가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정해진 절차와 책임 속에서 운영되는 제도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보고, 묻고, 답하는 경험 자체가 민주주의와 공공제도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실 안 교육을 넘어 실제 의정 현장을 체험하는 시민교육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의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덕양교육연대 ‘이끌다’는 향후에도 청소년과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형 의정 이해 프로그램과 공적 연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