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송원중, 학생들의 소통과 쉼이 있는 ‘사회복지실’ 문열어 |
| 2026-03-26(목)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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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최은숙)는 지난 25일, 학생들에게 복지실의 위치와 역할을 알리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실 오픈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사회복지실의 공식적인 개소를 알리는 동시에, 학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쉼터’로서의 공간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은숙 교장과 학생 대표가 함께한 커팅식을 시작으로, 추미영 교감의 따뜻한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복지실에 바라는 점을 ‘응원의 다섯 글자’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실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세요”라며 학교 내 새로운 소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수원시 교육경비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9개교, 중학교 8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5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송원중학교는 올해 수원시 장안구 소재 중학교 중 유일하게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지역 내 학교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이번 오픈DAY를 시작으로 향후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맞춤형 욕구 조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체계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은숙 교장은 “사회복지실이 우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며 수원시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