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림사업법인 83개 대상 상반기 운영 실태 점검 |
| 2026-05-11(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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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다음달 26일까지 산림사업법인 83개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등록 및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산림기술자의 이중취업이나 자격증 대여 등 각종 위법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서류 검토 과정에서 제출 내용이 미흡하거나 아예 서류를 내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점검 결과를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최신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서류 수집과 검토를 먼저 진행한후 다음달 11일부터 26일까지 현장조사 순서로 이뤄진다.
도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자격대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산림사업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