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임산부 친환경 먹거리 신청하세요’...지원사업 추진 |
| 2026-06-10(수)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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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000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