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한국철도공사 폭염대비 대형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
| 2026-07-30(목)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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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지난 29일 한국철도공사 분당차량사업소에서 대형사고 예방 및 옥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철도 차량 정비 현장의 화재·폭발 및 밀폐공간 질식 등 대형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일 수많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한국철도공사의 핵심 사업소 임직원 및 근로자 200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Quiz’ 프로그램이 진행했으며, 예방 5대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홍보과 안전 메시지가 담긴 ‘쿨키트(Cool-Kit)’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장봉두 경기광역본부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 교통의 안전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공단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폭염 속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화재·폭발·질식 등 대형사고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