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호준의원, 도농제2배수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 ...“주민 안전 위한 재난 예방 예산 확보 총력” |
| 2026-08-04(화)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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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도농제2배수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 등 소규모 안전환경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자리에서 집중호우 및 재난 대비를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등 도비 예산의 차질 없는 반영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청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실무직원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가 신청한 '2027년 경기도 소규모 안전환경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도비 지원 적정성 및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인 ‘도농제2배수펌프장 수배전반 교체 사업(남양주시 다산순환로 21-28)’은 총사업비 2억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 규모로, 92년도부터 설치가동 되어 현재 시점으로 24년이 지나 내구연한(약 15년)을 경과한 배수펌프장의 고압 수배전반 및 제어설비를 표준화된 신형 설비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안전기획과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재난안전기본법’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에 명시된 재난 예방 목적에 부합하며, 집중호우 시 주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범국가적 재난 예방 사업으로 도비 지원 타당성이 매우 높다”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긍정적 검토’ 의견을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어릴 적 배수펌프장이 들어선 이후 동네 수해 걱정을 덜었던 기억이 있다”라며 “배수펌프장 조성 후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 핵심 전력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위험이 커진 만큼,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장비 교체가 시급하다”라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유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하지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예산은 감액이나 순위 밀림 없이 최우선으로 다뤄져야 한다”라며 “도농제2배수펌프장 수배전반 교체 예산이 차질 없이 편성되어 다산동과 도농동 주민들이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10.01(목)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