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6:4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 등 ‘치유의숲’ 4곳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2026-09-10(목) 16:46
가평 잣나무 푸른숲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92-1에 있는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차 체험과 명상 등을 하는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의 신체·정신적 활력 강화를 위한 ‘달게 쉬는 숨’, 임산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든 열매’ 등이 있다. 입장료는 1000 원이며 가평군민은 무료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산39에 있는 ‘하늘아래치유의숲’은 해발 755m 국사봉 자락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숲속의 마음챙김’ 등 숲에서 휴식과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입장료는 2000 원이며 포천시민은 무료다.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68-7에 있는 ‘용문산치유의숲’은 휴양 복합공간인 쉬자파크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료는 2000 원이다. 양평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두천시 탑동동 산16에 있는 ‘동두천치유의숲’은 온열치료실과 건강측정실, 족욕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인생의 봄날’, 일상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내 마음의 산책’,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슬기로운 가족생활’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일반 5000 원, 동두천시민 4000 원, 다자녀가구 3500원이며 프로그램 예약자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각 치유의숲 누리집 또는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설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 이용료 등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가을 숲에서 도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다자녀가구, 취약계층 등 다양한 도민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절별·대상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청소년보호담당 : 박쥬리
매일방송 등록번호: 경기-아50976 최초등록일 2014년05월08일 발행인 대표 박한웅 / 편집국장 / 편집인 김수용 (발행본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대표전화 : 031-411-3232 팩스 : 031-411-6446 제보 e-mail msbtv@naaver,com *<매일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